나른한 오후 한가로이 산책을 하던 도중 광장에서 발견한 이상한 텐트가!!!
여욱이가 텐트를 장만했나봅니다! 같이 들어가서 구경해보죠~
영차! 어서들어오세요!
;;; 뭐지....이거 분위기가 영... 아닌데; 무서운 아줌마가 있네....
저기...실례합...니다...
아...점을 봐주시는군요. 그래 이왕들어온거 500벨 투자해보자구요!
저기...올해는 여자친구를 만들수 있을까요..???
ㅋㅋㅋㅋ신들린건가;;;
뭐지 이 퀄리티ㅋㅋㅋㅋ 신묘한 힘이 느껴집니다 ㅋㅋㅋ 갑작이 믿음이가네 ㅋㅋㅋ
여자집인가요?
저기....말좀.....
그러니까...그게 누구냐구요....저기요?
우정이요? 저는 사랑을 원해요....
이봐....그니까 여자친구 생길수 있냐고....아나....
그렇게 마추릴라에게 500벨을 강제로 뜯기고 원하는 소득없이 낚시나해야겠다고 걸어가는데
신옥이를 마주쳤습니다.
근데;;
뭐여... 끼부리는거야?
거의 확실하죠?
여러분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타이밍 좋게 점성술을 보고 나왔는데 신옥이가 끼를 부려주네요 ㅋㅋㅋ
튀동숲의 알수없는 매력 점점 빠져드는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행운이 찾아올까요? 여러분도 점성술 한번 봐 보시는건 어떨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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