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물의 숲 주민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각 동물친구들 마다 성격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너무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동물의 숲을 하다 보면 많은 동물친구들이 이사를 와서 함께 살게되는데 어떤 성격인지 천천히 알아보자구요.
그래서 제 마을의 동물친구들의 성격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오늘 알아볼 동물친구는 글레이와 사라 입니다.
1. 무뚝뚝한 꿀꿀이 글레이
위 사진의 친구가 처음으로 알아볼 친구 글레이입니다.
어떤 친구인지 알려드릴게요~
동물 : 돼지
생일 / 성별 : 4월 7일 / 남
성격 : 무뚝뚝한 성격
좋아하는 색 : 블랙(검정색)
좋아하는 옷 : 강렬한 옷
싫어하는 옷 : 무난한 옷
커피 취향(커피종류 / 우유 양 / 설탕갯수) : 블루마운틴 / 살짝 / 1개
게임을 하다보면... 거만하고 너무 무뚝뚝해서 가끔은 난폭(?)하다는 느낌까지 받게하는 케릭터입니다.....
말걸기가 싫어질때도 있습니다. 특히 글레이는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꽤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만약 글레이가 이사를 간다고하면 붙잡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2. 작지만 어른스러운 사라
이번에는 사라라는 친구에 대해 알아볼까요?
동물 : 생쥐
생일 / 성별 : 7월 7일 / 여
성격 : 성숙한 성격
좋아하는 색상 : 화이트(흰색)
좋아하는 옷 : 격식차린 옷
싫어하는 옷 : 올드한 옷
커피 취향(커피종류 / 우유 양 / 설탕갯수) : 블렌드 / 적당히 / 2개
많은 분들이 귀여운 외모와 어른스러운 생각의 사라를 좋아하더군요
저의 마을에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무뚝뚝하거나 4가지가 없어 보이진 않습니다.
일부 유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언니같다, 누나같다 등등 어른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처럼 각 주민들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동물친구들 마다 상성도 있습니다.
상성이 좋지 못한 동물들끼리는 다툼을 했다는 이야기가 들리거나 씩씩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남들 모르게 싸우고 화해해야하니 선물을 전해달라는 식의 부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때문에 성격이 맞는 주민들끼리 사는 마을을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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