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남쪽섬 두근두근 첫발을 내딛다.

[튀어나와요 동물의숲 - 남쪽섬 첫 여행]

 

안녕하세요~

드디어 남쪽섬에 대해 포스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핫!!! 선착장에!! 캇파!!!!

캇파컷...머시썽.....

 

맞아요...제가 새로운 촌장입니다.

 

뭐지....너 지금 나 깔보는거 같은데...

 

나도 데려다줘요~~~

 

오오 굿굿 드디어 나도 따뜻한 남쪽바다~ 갈수 있는건가~

튀동숲의 괌!!! 나도 가고 싶다!!!

 

가고싶다!!!!!!!! 1000벨쯤이야!!!!!

 

그렇게 남쪽섬으로 향하게 되고!!

가는 동안 갑돌이의 공연이 열리게 되는데....

 

가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니까 봐준닼ㅋㅋㅋㅋ

 

남쪽섬 선착장이 드디어 보이네요~!!

 

알로하~~~~

빨리 밖이 궁금해요!!!! 난 겨울보단 여름이 좋아!!! 활기넘치는 여름!!

 

밖으로 나와보니 건물 바로 옆에 낚시대나 잠자리채, 잠수복 등을 빌릴수 있는 토용군이 있네요

어서어서 빌려봅시다 여름 물고기 잡고시펑!!

짠!!! 낚시대도 빌렸으니!!!! 한번 잡아볼까!!!! 두근두근!!!

으라챠챠챠챠!!!

 

 

와!!! 상.......오..징어네..~~~~~~

하.....오징ㅇㅓ?! 남쪽섬 첫 물고기가 오징어!?!!

 

화가난다!!!!! 바나나라도 훔쳐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