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튀동숲 시작해보겠습니다.
어제 게임을 하면서 우리집 앞에 건축예정지가 딱!!!
이번엔 어떤 친구가 이사를 왔을까요~~~
캔버라 라는 친구가 이사를 왔네요~ 어떤친구일지 궁금하지만....
짐정리를 해야한다고 쫓겨났습니다....내일 놀자....
아!!! 우리집도 확장공사를 했는데!! 얼마나 넓어졌을까!!!
오.....양옆으로 1칸, 뒤쪽으로 1칸씩 넓어졌네요 ㅋㅋㅋ
일단 귀찮으니까....ㅋㅋㅋ 방 꾸미기는 나중으로~
그나저나 확장공사 비용이 9만8000벨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돈이 그대로인거보니 이거 또 대출아냐?!
너구리에게 물어보러 가보죠
그래...맞아....조금.....
조금만 깍아주라....너무비싼거아니냐...
대출이라니 이자 안받는걸로 만족해야하나요
게임이나 현실이나...대출인생..
그래도 힘내서 갚아보도록합시다!!
저는 이미 7만벨 가량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으하하하
최저 생계비 21,358벨을 남겨두고 50,000벨은 대출을 갚죠...
하지만 아직!!! 48,000벨....이게 물고기가 몇마리여....
그렇게 대출금을 갚기 위해 다시 바다로 떠나는데...
오 크다!!!!! 하지만 역시....놓쳤다....너란녀석....
그렇게 해변을 걷고 있는데! 오잉?
저기요?...시체인가...!!!! 노숙자인가....? 처음보는 녀석인데...
일단 건드려봅니다..... 잠꼬대를 하네요.... 뭐지.....
여보세요?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요. 물 더러워져요...물고기가 도망가잖아요...
오! 일어났어ㅋㅋㅋㅋ 감기걸렸나봅니다. 입 안돌아간게 다행이네요.
근데 누구시죠?;;
아니...그러니까 누구신지좀....
군인? 그래... 죠니... 군인이 여긴 어쩐일로...
여긴 평화로운 마을인데!!! 설마!!!! 전쟁은 반대!!
아...기억상실....드라마네....
나도...불쌍한....대출인생이야....
불쌍하니....한번 도와줘볼까요.. 어서 말해보라~
너무 쉽잖앙....
이정도는 껌이지. 훗
가고싶었던 나라?
고향이아니라...여행지....아... 놀러가는거야? 그냥 죽도록 놔둘껄 그랬나
오 선물 준다는데 기대하지 말랍니다... 정말 기대하면 안될듯 싶네요.
이렇게 죠니와 헤어진 후
착한 일을한 보상으로 용왕님이 선물을 주시는데....
다랑어를 잡았습니다. 하하하하하!!!!!!!!!! 이거 비싼가요?
아차! 선착장에 전 촌장님이 기다리고 있겠다고 했었는데 이왕 여기까지 온거 들려볼까요?
저왔어요~~ 촌장님~~
잉?..... 나이는 못속이나...할아버지가 오라고 하셨잖아요ㅠㅠㅠ
그래요!! 남쪽섬!!! 맞아 그거!!!
오 내일부터 남쪽섬 이라는 곳에 가볼 수 있게 될거 같습니다.
1년 내내 여름이라네요!! 기대 됩니다.
다음에는 남쪽섬 이야기~~~~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여담으로 ...... 이후 배터리 충전을 안해서
도로묵(저장안함....)과 만났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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