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m 동료 공략(무과금,소과금)

 1월 11일 정식으로 출시된 열혈강호m은 만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스토리만으로도 굉장히 메리트를 지니고 있습니다.

열혈강호m은 횡스크롤 RPG와 수집형 RPG가 섞여있는 게임으로 플레이를 했을 때 던전앤파이터가 떠오르는데요.

모바일게임에서 크게 호응받지 못했던 기존 횡스크롤 RPG 게임들과는 달리 유저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수동으로 게임을 플레이 했을때 초식과 연계기를 통한 컨트롤에서 나오는 짜릿한 손맛이 일품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열혈강호m 간단 소개

열혈강호m 무과금 살아남기

 

무과금 동료 공략 방법

열혈강호m은 동료를 얻으면서 파티를 구성하는데요.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각 캐릭터마다 등급이 나눠집니다.

최고 높은 등급은 15자질 시작해서 아래로는 10자질까지

편성이 되어있습니다.

동료뽑기를 통해 운좋게 14~15자질의 동료를 얻었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당연히 키우실겁니다.

하지만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14~15자질의 강한 동료는 뽑기로만 나오니 무과금유저의 경우 해당 동료를 얻어도

이후 조각을 얻기 어려워서 오히려 10~12자질의 파티에 비해 성장이 느리고

효율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얘기입니다.

무과금유저인 우리들은 초반에 과금유저들을 따라가려면

조각 수급이 원만한 10~12자질의 동료들을 육성하여 따라가는 방법입니다.

물론 후반에 가면 자질이 높은 캐릭터를 육성하는게 맞지만 현재는 아니라는겁니다.

10~11자질의 동료는 무림외전 보통 난이도에서 

쉽게 얻을 수 있고 드랍도 잘되기때문에

자질이 낮다고 무시할 수 없습니다.

부족한 행동력 꼬박꼬박 챙기기

열혈강호m은 무림외전을 할때 행동력이 소모가 되는데

처음 시작하실때는 괜찮지만 후에는 매우 부족해집니다.

과금을 한다면 굳이 이 행동력에 대한 압박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무과금유저에게는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게임을 진행해야합니다.

게임실행 후 이벤트에 보시면 매일 3회에 걸쳐 행동력을 주니 놓치지말고 꼬박꼬박

받아주시는 습관을 길러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