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극 운명의 감정료, 근육남 공략(서브스토리)

용과 같이 극의 서브스토리 No.11 운명의감정료와 No.12 근육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o.11 운명의감정료와 No.12 근육남은 용과같이 극 메인스토리 4장 부터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1. No.11 운명의감정료, No.12 근육남 기본정보

No.	스토리명	발생조건	발생위치	보상
11	운명의 감정료	센료거리에 가면 손금을 봐준다고 하는 남자와 대화	센료거리	- 5천엔 - 라이프스톤 - 경험치 1,000

No.	스토리명	발생조건	발생위치	보상
12	근육남	공원앞 거리 동쪽에 접근	공원앞 거리 북쪽	- 기 흡수 장갑 - 경험치 5,000

2. 서브스토리 No.11 운명의 감정료

수상한 냄새가 납니다. 키류를 데리고 카페로 이동합니다.

운명을 믿냐고 물어보는 남자. 이자식......사이비인가...

장사꾼이였구만!!!

호갱.....

커피값까지...? 정신차려 키류... 

그렇게 커피값까지 계산하고 흐뭇하게 카페를 나오는데....

두녀석들이 밖에서 말하는 걸 듣게됩니다.

한 녀석을 다른 호구를 찾아 떠나고 남은 한녀석과 싸워 쓰러뜨립니다.

스마일 버거 부근으로 이동해서 한놈을 더 쓰러뜨려야합니다.

헛소리하니까 때려줍니다.

가볍게 찜질좀 해주면 9만9천엔을 돌려 받습니다.

이렇게 끝!!!!

3. 서브스토리 No.12 근육남

공원 앞 거리 북쪽을 걸어가다 보면 누군가 불러 세웁니다.

키류를 불러세우는 근육남.... 너 이제 큰일났다....통행료를 내라고 합니다.

열받으니 이녀석도 마사지좀 해주고 가도록 합니다.

가볍게 쓰러뜨리면 기장갑을 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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