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외국어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술이 발전으로 번역기술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데
계속 우리가 외국어 공부를 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번역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우리가 외국어 공부를 해야하는가!!!
이유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도록 해보자구요~
언어능력은 인간의 본질적인 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기계의 번역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사람의 생각과 감정까지 모두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상담사 업무를 예를 들어보죠...
우리는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문의 및 불편사항에 대해 서비스센터로 전화하여 상담사와 통화를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는 기계음이 들린다면? 어떠실거 같나요?
언어는 단순히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이 아닌 감정까지 표현하고
상대의 감정까지 공감해주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어떨까요?
비즈니스는 상대의 마음을 훔쳐야합니다.
말에 감정을 담아 상대를 설득해야하는 것이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나는 당신을 설득하기 위해 준비된 사람의 이미지를 주어야합니다.
당신은 얼마나 준비된 사람입니까?
나를 설득해야하는 사람이 제대로 의사소통의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설득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또, 외국어 공부는 뇌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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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
우리가 외국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는 충분해집니다.
단순히 토익점수를 얻어 취직을 위한 스펙 영어만을 생각하셨나요?
이러한 스펙을 위한 영어 필요합니다.
우리가 좋은 직장 원하는 직장은 얻고자한다면 이젠 필수사항처럼 되어 버렸으니 말이죠.
어떤게 옳다 틀리다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문맹율이 높지만 모두가 영어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문자를 모른다고 말을 할 수 없지 않습니다.
문자를 알지만 말을 하지 못하는게 더욱 씁쓸한 것이죠.
만약 점수를 위한 어느정도의 스펙을 쌓아 올리셨다면
실질적인 회화공부를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매우 간단하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외국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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