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은 장난감?! 스튜핏! 한계를 넘어라!!

 

안녕하세요~

점점 IT 기술들이 발전을 하는 요즘 누구나 한번쯤 만져보진 않아도 들어봤을 드론!!!

드론은 최근 장난감 및 항공사진/동영상촬영 등등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사실 드론의 시작은 군사적 목적으로 제작되어 사용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표적으로써 훈련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시작해서 조종사 없이도 적을 파악할 수 있기에

정찰을 통한 정보수집용으로 쓰이게 되었죠.
 
헌데...!!! 드론이 변했습니다....

최근에는 드론을 이용해 항공 촬영용 또는 스포츠 중계용으로도 쓰임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지리적인 한계로 인해 담을 수 없던 장면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야생동물 촬영 및 자연재해 등 안전상의 문제로 인간이 직접 촬영할 수 없었던 곳까지

 

드론을 통해 촬영이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외국계 기업 아마존은 드론 기술 개발을 통해 택배서비스의 개혁을 꿈꾸고 있습니다.

 

현재는 택배직원이 하던 일을 드론이 대신하는 유통 서비스!!!!

 

 

이러한 배송서비스를 꿈꾸는 기업들은 현재 법적인 규제와 허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드론을 활용하는 건 기업들 뿐인가???

 

최근 모 TV 프로그램을 보면 가수 김건모씨가 드론을 이용해 낚시를 하고

 

드론을 이용해 농장에 농약을 뿌려주는 알바를 하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일반인들도 취미와 재미, 심지어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등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국가자격증으로 드론자격증이 있습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름은 “경량항공기조종사와 초경량비행장치조종사” 자격증입니다.

 

발급기관은 교통안전공단이며 응시자격은 연령 14세 이상, 해당종류 총 비행경력 20시간 이상입니다.

 

(20시간은 공단에 등록한 전문기관의 지도조종사로부터 경력을 이수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필기시험과 실기시험까지 준비를 해야 합니다.

    

4차산업혁명으로 드론이 발달함에 따라 드론을 활용한 직업군은 크게 생길 것 같습니다.

 

더 늦기 전에 모두 드론으로 재미있는 취미생활과 미래를 준비해보는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