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극 전직프로볼러, 술주정뱅이 공략(서브스토리)

No. 25 전직 프로 볼러 및 No. 26 술주정뱅이 공략을 알아보겠습니다. 용과같이 극은 재미난 서브스토리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데요. 하지만 메인스토리만 진행하면서 못했던 서브스토리를 클리어 하고 싶다면 저와 함께 해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해당 서브스토리는 용과같이 극 4장부터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1. 서브스토리 No.25 전직프로 볼러

1. 시작위치 : 마하볼(볼링장)

2. 보상 : 3만엔

3. 발생조건 : 마하볼(볼링장) 방문

▼ 스토리 진행 ▼ 

▲ 볼링장 안으로 들어가면 모르는 남자가 말을 겁니다.

▲  내기를 제안하는데 이기면 3만엔을 준다고 합니다.

▲  미니게임으로 볼링이 시작되고 이겨줍니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감만 익힌다면 쉽습니다.

▲  승리하면 3만엔을 얻습니다. 끝!

#2. 서브스토리 No.26 술주정뱅이

1. 시작위치 : 텐카이치 거리

2. 보상

- 10엔

- 500엔

- 술고래 두건

- 경험치 5,000

3. 발생조건 : 텐카이치 거리 스타더스트 옆 주정뱅이 찾기

▼ 스토리 진행 ▼ 

▲ 텐카이치 거리 스타더스트 옆에보면 술 취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을 걸어주면 이벤트 발생!

▲술을 주면 좋은걸 준다고 합니다.

키류가 궁금해 하니까 편의점에서 술을 사서 줍니다.

단, 비싼 술을 주지마세요.

▲ 10엔을 받습니다....

그렇게 1차 이벤트 종료!!!

잠시후 다시 이사람이 있는 

장소로 와서 다시 말을 걸어줍시다.

▲ 다시 술취한 사람에게 말을 걸면

스카치위스키를 주면 진짜 좋은걸 준다고 합니다.

* 스카치 위스키 파는곳 : POPPO 쇼와 거리점

▲ 스카치 위스키를 가져다 주면

500엔을 받습니다. 퀘스트니까 한다... 후 열받아...

이렇게 2차 이벤트도 종료 되고

잠시 후 다시 와서 말을 걸어줍니다.

▲ 괴로워하는 주정뱅이에게 

회복약(아무거나 싸구려로!)을 주면 됩니다.

▲ 미안하고 고맙다며 "술고래 두건"을 줍니다.

▲ 이벤트 종료 < 과도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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